무직자소액대출 쉬운곳

코로나19 시국이 오랫동안 이어지면서, 곳곳에서는 일자리를 잃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.자영업을 하던 사장님들도 폐업하면서 실업자가 되고, 회사에서 인력을 줄이면서 멀쩡히 잘 다니던 일자리를 잃는 상황도 생겼습니다.기업들은 점점 채용의 문을 닫는데, 실직자는 늘어나니 큰일입니다.

​그래서인지, 요즘 무직자소액대출 정보를 찾는 분들 또한 많아졌습니다. 이럴 때일수록 금리는 낮으면서 무직자도 쉽게 받을 수 있는 대출이 간절한데요. 그만큼 사기도 많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.

무직자소액대출, 가능할까?

□ 기존 대출은 현재 소득과 미래 소득을 통해 상환 가능성을 측정하고, 이를 바탕으로 대출금액을 산정하고 승인까지 해 주는 시스템입니다. 따라서 소득이 없는 무직자는 상환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죠.

□ 그런데, 잘 찾아보면 신용점수가 낮거나 소득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상품이 있습니다. 심지어 1금융권에서도 그런 상품을 찾아볼 수 있죠.

□ 중요한 것은 안전하게, 낮은 금리로, 손쉽게 승인받을 수 있는 상품을 찾는 것입니다.

적절한 상품, 어떻게 찾나?

□ 무직자라고 해서, 무조건 대부업체 대출이나 2금융권 대출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. 오히려, 금리가 너무 높은 2금융, 대부업체를 이용하면 나중에 1금융권 대출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.

□ 따라서, 1) 정부지원 대출 상품, 2) 1금융권 대출 상품, 3) 2금융권 대출 상품 순서로 적절한 상품을 찾아보아야 합니다.

정부 지원 상품, 어떤 게 있나?

□ 정부지원 대출 상품은, 정부에서 보증을 서주기 때문에, 아주 안전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□ 만 19~34세 이하 청년층이면서, 취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무직자이거나, 중소기업에서 1년 이하로 재직 중인 사람에게 대출을 승인해 주는 ‘햇살론 유스’가 있습니다.

□ 직업훈련을 받고 있어 생계비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,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해 주는 상품이 있습니다.

1금융권도 가능할까?

□ 1금융권은 1) 안전하게, 2)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그리고 1금융권을 이용할 경우, 신용점수에 타격이 비교적 적기도 하죠.

□ 농협, 신한, 우리, 하나, 씨티 은행에서는 최저 200만 원, 최대 5000만 원으로 이용 가능한 상품이 있습니다. 물론, 무직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□ 특히, 농협의 올원 비상금 대출은 휴대폰 요금 납부 기록에 따라 대출을 결정하기 때문에, 신용도가 낮은 무직자도 최대 300만 원까지 승인받을 확률이 높습니다.

□ 그 외에는 인터넷 은행에서 비대면으로 편하게 받을 수 있는 비상금 대출 상품이 있습니다. 최대 300만 원까지 가능하며, 서울보증보험이 보증을 대신 서 주기 때문에 무직자에게도 승인률이 꽤 높습니다.

2금융권에는 어떤 상품이 있나?

□ 정부지원 대출 상품이나 1금융권 무직자소액대출의 요건에 맞지 않는 사람들은 2금융권 대출 상품을 알아보아야 합니다.

□ 금리가 정부지원 상품이나 1금융권 대출보다는 높지만, 상대적으로 승인률은 보다 높습니다. 신용도가 낮아도, 무직자여도 손쉽게 신청할 수 있죠.

□ MG새마을금고, SBI저축은행, OK저축은행, 웰컴저축은행, 우리금융캐피탈에서는 무직자를 위한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상품에 따라서 모바일로 대출 가능한 간편상품, 신용점수 350점(10등급) 이하여도 신청 가능한 상품 등이 있습니다.

□ 최근에는 2금융권 대출 상품 중에도 1금융권 대출 상품만큼 금리가 저렴한 상품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.

무직자소액대출, 주의해야 할 점은?

□ 정부 지원, 1금융권, 2금융권까지 대출 상품을 알아보았지만, 심사에서 탈락한 분들은 최후의 보루, 대부업체를 알아보셔야 합니다.

□ 대부업체(3금융권)는 최대한 짧게 이용하고, 빨리 갚아버리는 것이 좋습니다. 물론, 이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.

□ 대부업체와 불법 사채업체 구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 둘다 대학생대출 금리가 매우 높다는 공통점이 있지만, 불법 사채업체는 대부업법을 준수하지 않으며 불법추심행위도 서슴치 않습니다.

Leave a Comment